정말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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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스토리에서 추천받고 우수업체라 해서 견적문의 받았습니다 5평되는 원룸에 짐도 얼마없어서 많이 나와봤지20이겠지 싶어서 연락드렸는데 35를 달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데 알아보다가 10만원에 짐만 옮겨 준다해서 여기 하려다가 제가 일도 하고 포장이 편하겠다 싶어 결국35만원짜리로 예약했습니다 . 제가 오전에 방을 빼줘야 한다해서 용달사장님 측에서 그럼8시에 가겠다 하셨고 제 지인이 일 가기전에 오는거 확인해주겠다 하셔서 8시 40분까지 기다리다 출근 때문에 가봐야 해서 먼저 갔고 늦으면 늦는다 연락도 없었고요 전화 하니 다 왔다 그러고 죄송하단 말 한마디도 없었고 제가 그전날 오전에 짐을빼야 다음 세입자 분이 들어오신다하셔서 다음 세입자 분이랑 제가 이사갈 집에 이 용달 오시는 분 시간 맞춰서 일정을 다 맞춰놨는데 한시간이나 늦으시고 일 다 했다고 30만원 다 달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이미 이 분이 한시간이나 늦으셔서 새로 들어온 세입자 분의 용달을 미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입자 분 용달 위약금도 내드리고 정말 아까웟지만 돈 안주면 집앞에서 안나간다길래 결국30 다 줬네요 이사 스토리업체의 잘못은 아니지만 이런 민원 들어온 업체를 우수업체라고 연결 시켜주는 일은 다신 없었으면 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경찰에 신고하려다 제 시간과 돈이 아까워 그냥 넘어갔지만 여긴 우수업체로 선별 될 곳이 정말 아니네요 정말 성실하신 기사님이 손해보는 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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