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라는 단어는 알아볼 것도 비교해볼 것도 많다고 여겨지지요~
항상 많이 비교해보고 알아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 저는 이번엔
이사스토리로 간편히 맘먹기로 했지요~
각 지역의 담당 플래너이신 팀장님이 집으로 방문하여 견적을 내면
그 견적을 보시고 금액을 올리는 시스템으로...
요즘같이 코로나로 집에 사람들이 왔다갔다~너무 부담스럽잖아요?
이사 견적내시라고 많은 업체의 사장님들을 만날수도 없구요...
우선은 이 시스템이 요즘같은때에는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견적을 올리자마자 시스템상으로 여기저기 가입되어있는 사장님들께서
금액을 올리시더라구요!!! 참 신기한 세상입니다^^
거기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참여해주신 사장님을 클릭하고 이사 일주일전
연락을 주고 받은뒤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가격비교도 할 수 있고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않아도 되고 음....
난 이 시스템 좋아!!!
이사한다면 추천하고싶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사 사진이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업체 사장님께 맡기고
신랑과 커피한잔 하러 갔어요...이런 커피한잔 하는시간.... 요즘 없잖아요?!
아이들 키우시는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ㅋㅋㅋㅋ
이사 마무리 잘하고 커튼도 달아주셔서 정리하고...
이제야 후기를 올리지만~~만족하고 꼭 후기써야지!!! 했답니다.
이사스토리로 이사 고민 덜어보세요!!!!